독서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부머리독서법 |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 2019.12.29 일요일 1pm 책을 정리하고 있다. 어제 현정언니 머리하는 거 기다리면서 휙 하고 한 번 다 읽었는데, 내용을 정리해 두면 글쓰기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챕터별로 정리하고 있다. 아침에 늦장을 부리고 일어나니 11시가 좀 넘었다. 침대에 누워 유투브를 봤다. 펭수 유투브 실버 뱃지 받은 영상, 하정우 드립 영상 등등을 봤다. 잠옷 바람으로 거실에 나와 쇼파에 앉았다. 쇼파에 앉아 난로에 다리 올려놓고 담요 덮은 채로 책 읽거나 컴퓨터 작업 하는 걸 좋아한다. 다리 스트레칭이 되는 느낌이기도 하고 따뜻하고 편안하기 때문이다. 일본 코타츠 느낌이다. 아늑하고 좋다. 이 책을 정리하면서 드는 생각은 처음 휘리릭 읽을 때 잘 보지 못했던 세부적인 방법을 다시 읽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역시 책은 두번 이상은 봐야 한다고 ..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_이 책을 고른 이유 이 책을 고른 이유 처음에 이 책을 고른 이유는 ‘SNS부터 보고서까지’라는 말에 혹했다. 내가 주로 글을 쓰는 곳은 SNS와 보고서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전부터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어떤 글인지 뚜렷하게 고민해보진 못했지만, 내 이야기를 잘 담고 싶은 마음이었다. ‘잘’담는 다는 것이 요즘엔 어떤 것인지 조금씩 알 것 같다. 거창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고, 그 관찰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머릿속으로 그려지게 하는 글을 쓰는 것, 아무 느낌 없을 것 같은 일상을 사는 것 같아도, 그때그때 느껴지는 느낌을 알아차리고 그 느낌과 이유를 기록하는 것, 사람들에게 내가 생각하는 것을 전달할 때 뜬구름이라고 느껴지지 않도록 근거가 되는 이론과 자료를 잘 정리하고,.. <하버드 새벽 4시 반> 게으르지 마라 해야 할 것을 뒤로 미루지 마라 자신감을 가져라 당장 시작해라 한 가지에 집중하라 의미 없는 사소한 충동 이겨내라 이 책을 읽고 나서 머릿속에 남는 말이었다. 게으름에 대해서는 특히나 많이 찔렸다. 아침에 늦장부리고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은 이미 내 몸에 베어버린 습관이 되었다. 나는 이 습관을 떨쳐내고 새로운 좋은 습관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책 속에 ‘배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나는 책에서 말하는 배움에 대해서 관심 있게 봤다. 책은 “어설픈 배움은 안 배운 것만 못한다.”이라고 말한다. “전문적이면서도 완전한 학습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고도 말한다. 책은 지식을 죽은 지식과 살아있는 지식으로 나누는데, 배운 것을 현실 속에서 응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으로 .. 2019.10.22 화요일 1pm 다시 틈틈이 책읽기를 해보려고 한다.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할 때 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는 경험이 좋았다. 그때 읽었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두고 나중에 필요할 때 찾아보기도 했다. 그동안 뭘 하느라 시간을 보냈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어느새 책읽기 습관이 사라진 게 너무너무 아쉬웠다. 사놓은 책들을 다시 읽기 시작해야지. <초격차> 1장 리더_본성vs훈련 리더는 타고나는 것인가, 길러지는 것인가 어떤 사람이 리더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 것일까? 본성(nature) vs 훈련(nurture) 리더의 자질은 본성에 의한 영향이 3분의 1,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부분이 3분의 2쯤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는 한 가정에서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주변 환경과 교육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게 된다. 모든 사람에게 타고난 ‘본성’이랄까, 태생적 ‘기질’이란 것이 분명 존재한다. 때로는 성장 환경이 타고난 그 사람의 성격마저 바꿔놓을 때도 있다. 그래서 리더의 자질을 판단할 때 우선 그의 성장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는 일이 필요하다. 집안이 화목했는가, 어떤 환경에서 교육받았는가, 어떤 종류의 필요한 교육을 받았는가, 인생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 <초격차> 변신 변신 스탠퍼드 대학의 분위기는 제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박사학위를 취득해서 교수가 되겠다는 저의 생각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수들의 교육 방법 또한 제게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교육받아왔는데,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도록 깨우쳐주었기 때문입니다. 초격차를 향한 첫걸음 1983년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이 중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삼성이 반도체 사업에 진출한다는 선언이었습니다. 반도체를 개발할 연구 인력도 없고 생산 경험도 업스며, 연구개발을 위한 인프라도 부족한 상태에서 반도체라는 첨단 기술에 도전한다는 것이 무모하게 보였을 것입니다. 당시 모든 삼성 반도체의 .. 2019.6.11 화요일 1pm 책을 읽고 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은사가 있다는 말에 순간 마음이 확 상했다. 나는 뭘 잘하고 있나,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그런 일인가 하는 생각때문이다. 내가 잘하는 것에 기름부음이 있으면 좋겠다.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