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12.14 화요일 1pm 점심시간에 목공으로 뭘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랑 같이 목공실에 왔다. 수업 외 시간은 교사가 같이 있어야 목공실을 쓸 수 있어서 날 데려온 것이다. 나는 종이를 접고, 아이들은 각자 만들어야 할 것을 만든다. 하린이는 젓가락을, 은성이는 방패를 만든다고 한다. 건우는 그냥 도와주러 왔다. 그런데 문득 은성이는 왜 방패를 만드는지 궁금했다. 스스로를 충분히 지킬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2020.10.28 수요일 1pm 목공 수업을 들으러 왔다. 나는 구석에 앉아 사진도 찍고 꽃도 구경했다. 우리반에 목공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이 목공수업을 즐겁게 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