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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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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배운다는 우아한형제들 ‘피플팀’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23884 ​ 대기업도 부러워하는 게 우아한형제들의 기업문화다. 독특한 복지제도가 한 축이라면 이런 복지제도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조직이 ‘피플팀’이 또 다른 중요한 축이다. 설립한 지 5년 된 피플팀의 현재와 그 역할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지난 10월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우아한형제들 본사에 대기업 관계자 4명이 찾아왔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고 있는 대표적인 O2O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2층 방문객 센터에서 우아한형제들 ‘피플팀’이 이들을 맞이했다. 피플팀은 이들을 8층으로 안내했다. ‘트랙방’으로 불리는 경기장 회의실이 마련된 층이다. 회의실 이름은 육상 경기를 떠올리게 하는 ‘장거리방’, ‘중거..
[한명수/배달의 민족CCO] 췟 자기홈자만 창의적이면 뭐해! 한명수 | 배달의 민족 CCO | 세바시 868회 ​ ​창의력 ‘창’ ​ 이 한자어에 많은 뜻이 있다. 글자 안에 밝고 어두운 뜻이 하나에 같이 있다. 사람들은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물으면 대답이 다 다르다. 창의적이면 돈을 번다는 것은 맞는 얘기기도 하지만 틀린 얘기기도 하다. 창의성은 모두에게 다 필요하다. 사람은 창의성을 갖고 태어난다. 도시, 로케트, 핵패기물 등등을 만든다. 그런데 죽을 때까지 창의력이 커지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누군가는 막힌다. 우리 주변에 창의성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영엄한 사람도 있고 또라이 같은 사람도 있다. ​차가운 창의성 vs 뜨거운 창의성 ​ 차가운 창의성 70년 전 차가운 수영장에서 어떤 사람이 수영을 한다. 왔다갔다 수영을 하고 ..
2019.2.19 화요일 1pm ​​​​​​​ 배달의 민족에 또 놀러갔다. ㅎㅎ 전에는 2층만 구경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곳곳을 돌아녔다. 한명수 이사님께서 국물이 깊은 고급스러운 점심도 사주시고, 식사기도도 해주시고, 우리 데리고 이곳저곳 같이 돌아다녀주시고, 지나가는 피플팀에게 부탁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해주셨다. 감사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2019.1.10 목요일 1pm ​​​​ 이럴수가!!!! 배달의 민족 한명수 이사님이 페이버 강의로 오셨다. 너무 만나고 싶던 분이다. ㅎㅎ 전에 세바시에서 “췟, 자기 혼자서만 창의적이면 뭐해?!”라는 강의를 들은 적 있다. ‘창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 속이 두근두근했다. 창의력은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지만, 누구나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살지는 못한다는 이야기에, 내가 느끼는 답답함이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힘(창의력이든 아이디어든 뭐든)을 아직 발휘하지 못해 그런가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대화는 수평적으로 의사결정은 수직적으로 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질서 있지만 자연스럽게 자기를 발산하는 배달의 민족 조직문화가 너무 센세이션하고 좋아보여서 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이렇게 강사님으로 초대해주셨다. ㅎㅎ 감사하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