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8.30 금요일 1pm 어린이와 함께하는 배드민턴 ㅎㅎ 2019.8.17 토요일 1pm 배드민턴 가는중 ㅎㅎ 두달만인데 ㅎㅎ 방장님 보기 부끄럽다. 가서 또 열심히 해야지 2019.7.4 목요일 1pm 오늘도 햇볕이 예쁘다. 쉼터에 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집에서 허브를 키워보니까 잎은 햇볕을 잘 받아야 크기가 커진다는 걸 배웠다. 햇볕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잎은 커지고, 우리를 쉬게 하는 그늘이 만들어진다는 게 참 놀랍다. 하나님은 참 놀랍다. 누워있다가 심심해서 잠깐 배드민턴도 쳤다. ㅎㅎ 2019.6.1 토요일 1pm 배드민턴을 다시 시작했다. ㅎㅎ 소모임에서 만난 분들이 너무 좋으셔서 즐겁게 치고 있다. 국사봉 배드민턴장은 주중 저녁엔 사람이 많더니 주말 오전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오늘은 계속 게임을 뛰고 있다. ㅎ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