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대화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NVC4_느낌의 근원을 의식한다. 욕구를 의식하고 느낌을 책임진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선택이 있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우리의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자극은 될 수 있어도 결코 우리 느낌의 원인은 아니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이기로 선택했는가에 달려있다. 욕구를 이해함으로써 어떻게 자신의 느낌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게 된다. 듣기 힘든 말을 들었을 때 네가지 선택 1. 자신을 탓하기 - 비판과 비난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인다. - 죄책감, 수치심, 우울쪽으로 기울게 한다. - 자존감에 큰 손상을 입힐 수 있다. 2. 다른 사람 탓하기 - 상대를 비난함으로 분노를 느낀다. 3. 자신의 느낌과 욕구 인식하기 4. 다른 사람의 느낌과 욕구 인식하기 “~때문에 ~라고 느껴” 느낌을 말하기 전에 나에게 그 행동,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내가 얼마나 원했는.. 연결을 방해하는 것 연결을 방해하는 것 니즈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 그 사람과 더 연결되고 싶은데 마음과 반대로 행동 한다. 같이 있고 싶은데 괜히 다른 사람한테 가버린다. 나를 붙잡아 주길 바라는 마음에 나는 가버린다. 보고싶어서 다른 사람과 있는 사진을 인스타에 올린다. 나를 생각해주고 만나주면 좋겠는 마음인데 당신과 같이 없어도 행복한 척을 한다. 왜 진솔하지 못할까 상처받고 싶지 않고 버림받고 싶지 않아서 내가 먼저 버리는 것 같다. 이런 행동들이 상대를 얼마나 혼란스럽게 할까 이런 행동들이 상대와 관계를 멀어지게 한다. NVC 연습모임 | 4장 느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기 오늘은 나를 포함해서 6명이 왔다. 7:5~9:30 /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체크인 눈을 감고 내 안의 느낌에 집중하기 돌아가면서 지금 느낌 나누기 나는 ‘초조한’을 뽑았다. 연습 모임에 오기 전 도서관에서 빌린 글쓰기 책을 잠깐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얼른 글쓰기를 하고 싶었다. 운동도 하고 싶고 글쓰기도 하고 싶었다. 하고 싶은 것을 얼른 하면 좋겠어서 초조함을 뽑았다. 첫 문단 읽기 “비폭력 대화의 첫 번째 요소는 평가와 관찰을 분리하는 것이다. 두 번째 요소는 우리의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어온 분도 있고, 못 읽어온 분도 있었다. 책을 가져온 분도 있고, 못 가져온 분도 있었다. 책의 내용을 다 하기 보다는 중요한 것을 집중적으로 하면 .. NVC 연습모임 | 3장_있는 그대로 관찰하기 NVC의 첫 번째 요소는 평가와 관찰을 분리하는 것이다.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고 듣고 접촉 할 때 그것들을 평가와 섞지 않으면서 명확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명확하게 관찰은 무엇일까? 관찰과 평가를 섞으면 듣는 사람이 내가 뜻한 대로 내 말을 이해할 가능성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판으로 받아들이기 쉬워서 저항감을 품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문제의 일부는 항상 변화하는 지금의 세계를 상대적으로 고정적인 언어로 표현하고자 하는 데서 나온다. 정적인 언어와 동적인 언어는 무엇인가? ‘게으르다’, ‘바보 같다’ 같은 부정적인 꼬리표의 효과는 명백하지만, 긍정적이거나 ‘요리서’처럼 중립적으로 보이는 말도 한 사람을 전 인격적인 존재 그 자체로 보는 능력을 제한한다. 평가와 관.. 비폭력 대화 8회차 | 감사와 전염 감사가 자연스럽게 오가지 못하는 이유 - 우리는 무엇이 잘 되었는가보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 감사와 칭찬이 생산성이나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사람들을 조종하는 데 더 많이 사용되었다. - 쑥스럽고 어색하기 때문이다. 감사 NVC에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서로 기쁨을 나누기 위해서다. 그 기쁨은 우리 모두가 서로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음을 축하하는 데에서 나온다. 감사를 표현하면 듣는 사람도 만족스럽고 깊은 감동을 받지만 말하는 사람도 자기 표현의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전염 어떤 것보다 감정이 가장 빨리 전염된다. 슬픔을 나누면 슬픔이 전염되고, 불안을 나누면 불안이 전염된다. 원망을 나누면 원망이 전염되고 비난을 나누면 .. NVC 연습모임 | 2장_연민을 방해하는 대화 도덕주의 판단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나쁘거나 틀렸다고 하는 것이다. 비난, 모욕, 비교, 꼬리표 붙이기, 분석이 그에 속한다. 자기 자신이든 타인에게든 뭔가 잘못됐다는 관점에서 생각하고 말한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못을 따지고 분석하고 단정하는데 관심을 쏟는다. 판단하거나 분서하는 것은 가치관과 욕구의 비극적 표현이다. 상대가 거부감을 느끼고 방어와 저항을 하기 때문이다.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때문에 가치관이나 욕구에 따른다면 언젠가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 사람과 거리를 두게 되는 것이다. 가치판단과 도덕주의 판단은 다르다. 가치판단은 나 스스로가 우리 삶에서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고 도덕주의 판단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관철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욕구와 가치관이.. 2019.12.6 금요일 1pm 평가기간, 아이들이 하는 대답들이 너무 웃기다. 올해는 서클의 방법으로 관계, 통합반, 규칙에 대한 평가를 해보려고 한다. 느낌말 카드에서 느낌도 찾고 친구들과 모둠을 이뤄 질문에 대한 수다를 떨어보기도 한다. 그런다음 글로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쓴다. 여자 아이들은 나랑 같이 동그랗게 매트에 앉아 담요를 덮고 전기 놀이를 먼저 했다. 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소년의 고민 1위가 대인관계라고 한다. '우리'보다는 '혼자'가 더 편하고 익숙해지는 시대에서 아이들이 서로 연결되기 위해 부딪치고 갈등하고 싸우는 이 과정을 나는 사실 환영하는 마음이다. 관계도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교사와 아이가 함께 잘 해나가면 좋겠다. 너무 성급라하지도.. NVC 연습모임 | 1장_마음으로 주기 책 1장은 마음으로 주기가 제목이다. 이 장에는 비폭력대화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정신이 담겨있다. 오늘은 진행자 한명과 나를 포함한 참여자 3명이 모였다. 1. 여는 의식 : 진행자가 종을 쳤다. 2. 체크인 - 종소리를 들으며 잠시 눈을 감았다. - 느낌카드를 펼쳐놓고 오늘의 느낌, 일주일 동안의 느낌을 나누었다. - 이때 참여자 3명중 한명이 왔다. - 함께 지금의 느낌을 나누었다. - 진행자가 '몸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와 '마음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각각 3장씩 고르라고 했다. - 나는 몸의 느낌과 마음의 느낌을 구분해서 느낌 카드를 골랐다. 몸의 느낌은 3장을 골랐고 마음의 느낌은 한장을 골랐다. - 내가 고른 카드는 '피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