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8.26 월요일 1pm 새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과 새로 읽을 책이 왔다. 청소 구역도 새로 정하고. 방학동안 오늘이 며칠인지 날짜도 모르고 요일도 모르고 지내다 엊그제 부터 점점 오늘 날짜를 알고 지내고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