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69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9.12 일요일 1pm 안산집에서 서울집에 오는 길이다. 말씀을 듣는데 나도 가정 훈련 학교 해보고 싶어서 캡처했다. 오빠가 캐나다로 돌아가고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 영상 통화를 하기로 했다. 시간이 참 천천히 가는 것 같다. 2021.9.11 토요일 1pm 나들이 간다. 김포 언니들이랑 놀러가는 길 ㅎㅎ 2021.9.10 금요일 1pm 멘토님을 만났다. 2021.9.9 목요일 1pm 가을이 왔다. 2021.9.8 수요일 1pm 나 요즘 이 언니들이 너무 좋다. 2021.9.7 화요일 1pm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보자마자 나의 아저씨 분위기어서 조금 놀랐다. 어두운 내용일까봐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봐야겠다. 나는 이런 삶의 이야기를 좋아하나보다. 2021.9.6 월요일 1pm 오랜만이 미술수업 들어가서 수업 지원했다. 34학기 첫수업이라 편안하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에게 ‘마음대로 그려봐’ 하기보다 ‘낙서’를 하라고 하니 더 하고 싶은대로 그리는 모습이었다. 2021.9.5 일요일 1pm 다시 캐나다로 갔다. 이전 1 2 3 4 5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