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69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4.30 화요일 1pm 해남에서 나주로 이동을 했다. 나주에 장어가 맛있다고 해서 장어를 먹고 KTX를 타러 왔다. ㅎㅎ 1박 2일 동안 내가 느낀 것은 땅끝마을 해남은 한반도의 시작이라는 말처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었다. 나의 미련이 정말로 끝나야 새롭게 시작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며, 미련과 나쁜 습관들을 끊어내자. 2019.4.29 월요일 1pm 이제 곧 나가야 하는데, 회계정리......... 2019.4.28 일요일 1pm 오랜만에 안산집에 와서 오랜만에 티비를 봤다. 2019.4.27 토요일 1pm NMC후 2019.4.10 수요일 1pm 부모와 면담함 2019.4.9 화요일 1pm 애들이랑 노느라 사진을 못찍었다. 오늘은 지인이랑 주희랑 아싸 홍삼 에브리바디 홍삼게임이랑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했다. 2019.4.8 월요일 1pm 오늘의 점심시간 벚꽃이 피고 개나리가 만개했다. ㅎㅎ 2109.4.7 일요일 1pm 교회가는 길,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다. 지금 기온이 17도정도 된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졌다. 나도 오늘 아침 일어나서 창문을 여는데 햇볕이 따뜻하게 비춰 옷을 가볍게 입고 나왔다. 날씨가 따뜻하니 나들이 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지하철에 어린아이들, 사람들이 복적복적했다. 봄이 왔다🌱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