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11.30 화요일 1pm 어디서 이런걸 배워왔는지 나는 정말 모르겠다. 2021.11.29 월요일 1pm 오랜만에 아이들을 만났다. 아이들은 키가 조금 크고 하는 행동은 그대로다. 오랜만에 만나서 오늘 미술 수업은 나도 같이 있었다. 2021.9.6 월요일 1pm 오랜만이 미술수업 들어가서 수업 지원했다. 34학기 첫수업이라 편안하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에게 ‘마음대로 그려봐’ 하기보다 ‘낙서’를 하라고 하니 더 하고 싶은대로 그리는 모습이었다. 강의안의 처음과 끝은 이야기로 써라 제목이 반이다 좋은 제목은 이야기(수다)에서 나온다. 줌 수업 | 글쓰기 처음으로 줌 수업을 했다. 나나 아이들이나 줌 수업은 처음이라 전날 저녁 부랴부랴 테스트를 해보긴 했다.오늘 몇 번 오디오 연결이 불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참여주었다. 괜히 울컥하고 아이들이 대견하다. 무엇보다 마스크를 안 쓰고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 표정을 얼마나 오랫만에 보는지 모르겠다. 3학년 아이들이랑 글쓰기 수업을 했다. 아이들이 책을 꾸준히 읽고 있는데, 책을 꼼꼼하게 읽고 내용을 잘 기억하라고 질문지를 줬더니 질문지에 있는 내용만 쏙 읽어서 안되겠다 싶어 줄거리 쓰기로 숙제를 바꿨다. 그래서 오늘 처음 줄거리 쓰는 방법을 알려줬다. 같이 읽었던 책으로 줄거리 쓰기 연습을 했다. 한번 읽었던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줄거리를 썼다. 한명씩 돌.. 아이들이 원하는 것_선택 수업 이야기 | 아이들이 원하는 것“나는 너희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고, 너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너희들도 알다시피 내가 실수할 때도 있잖아. 나는 알고 싶어. 어떻게 하면 너희들이 즐겁고 신이 나는지.” 2학기 개학을 하고 오랜만에 칠판 앞에 선 내가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에게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 수업, 숙제들이 있다. “책 읽기를 꾸준히 하면 책 읽는 습관이 생겨서 너희에게 도움이 돼”“청소는 꼼꼼하게 해야 해”“모르는 문제가 있더라도 도전해 보자” 등등등 이 모든 소리가 아이들을 위해 했던 말이었지만, 아이들의 표정이 점점 굳어졌다.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좀 일방적일 때가 있었다. 이 부분이 내가 아이들에게 고백한 내 실수였다. 아이들에겐 내 말이 지겨운 잔소리일 텐데,.. 나무동구반 달력 이야기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118&page=3&total=258나무동구반 달력 이야기 - 콩나물신문내가 처음 부모님을 떠나 자취를 했을 때우리 모두에겐 시기는 다 다르지만 자립의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내게도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선택들을 했던 순간이 있다. 처음 좋아하는 옷 취향이 �www.kongnews.net 내가 처음 부모님을 떠나 자취를 했을 때 우리 모두에겐 시기는 다 다르지만 자립의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내게도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선택들을 했던 순간이 있다. 처음 좋아하는 옷 취향이 생겼을 때 엄마가 입혀주는 옷 대신 내가 정한 옷을 입고 학교에 가기도 하고, 부모님이 집에 모두 안 계셔서 혼자 끼니를 때우기 위해 처..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