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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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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가 바닥을 뚫는다_지속성 ​​​ 유명 유튜버의 강연 중에 인상적이었던 말은 처음 초반은 퀄리티 상관없이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라는 것이었다. 막상 무언가를 시작할 때 이상한 완벽주의로 퀄리티 높은 작업물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그러나 그 유투버의 말이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퀄리티가 높은 것에 반응하기도 하지만,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친숙하려면 자주 보여야 하는 게 먼저여야 한다. 그 다음엔 ‘매력’ 이 필요하겠다. 그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그 브랜드 다움(본질)은 유지하면서 형태가 바뀐 무언가가 계속 등장하는 것이겠지.
🐧프로젝트1. 대학교 축제 ​​​ ​​[프로젝트1. 대학교 축제] 1. 세종대학교 ✔️일정: 5월 8일-10일 ✔️역할 🐧 승우 - 아이스아메리카노 테스트 - 물가득+투샷 / 얼음+투샷 / 물+투샷 - 배너 인쇄 (A3 배경 블랙, 글씨 화이트) 🐧천만 - 배너 디자인 🐧만만 - 세종대 축제팀과 컨텍 - 인스타그램 홍보(캔, 준비과정 이미지) - 데코 구상하기 🐧같이 / 5월 7일 화요일 - 캔아메이카노 만들기 - 준비물 준비 ✔️준비물, 챙길 것 - 아이스아메리카노 15캔, 배너, 명함, 카카오페이, 계좌번호종이, 티셔츠, 테이블2, 의자(작은 것)2, 의자(큰 것)2, 아이스박스, 데코용품, 이동용박스, 티슈
🐧이촌한강공원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15캔 팔기 ​​​​​​​​이촌한강공원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15캔 팔기 이촌한강공원에 도착하니까 12시였다. GS25이촌한강1호점 주변으로 자리를 탐색했다. 캐치볼하는 연인들, 텐트와 그늘막에서 쉬는 가족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무리들, 잠깐 편의점에 들리는 사람들이 보였다. 음악이 나오거나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었다. 오후부터 햇볕이 쬐어서 대부분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처음에는 간이 테이블에 커피를 세팅해두려고 했다가 아무도 관심을 안 보일까봐 케리어에 넣어 끌고다니며 주변 한바퀴를 돌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있어요~” 소리도 치는데, 정말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사실 이촌한강공원은 편의점을 제외하고 판매를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어쨌든 이렇게 몇 십분 외치며 돌아다니다가 안되..
🐧캔 아이스 아메리카노 작업 ​​​​​​ ​아이스 아메이카노 캔 작업 ​콜드펭귄 인스타그램 피드 중에 저 캔 이미지가 가장 많은 하트를 받는다. 이 캔을 본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처음에는 놀라며 ‘와’’ 한다. 그리고 귀여운 디자인에 웃는다. 귀여워하는 것 같다. 인스타에선 사람들이 저 캔을 게시물로 올릴 때 ‘맥주캔 커피’라고 올린다. ‘콜드펭귄’하면 바로 저 ‘맥주캔 커피’가 바로 연상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학교 축제 때 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력으로 팔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미리 연습삼아 마케터들이 아메리카노 추출도 하고, 캔으로 만드는 작업도 직접 했다. 둘이 같이 배우며 15캔을 만들었다.
🐧We Sell______________ ​​​ ​​​​| 1장 업의 본질,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보라 ​| Customer Orientation ​​책 읽고 느낀점 나누기 ✔️소니의 사례처럼 소유하지 않고 중계하자. 콜드펭귄도 모임을 소유하지 말고 중계하는 방향으로! ✔️콜드펭귄 주변 카페들이 있다. 공간이 넓은 곳, 아주 저렴한 곳, 직접 로스팅하는 곳, 어중간한 개인카페 등등. 그 중에 콜드펭귄은 명확히 내세울만한 컨셉이 없다. 콜드펭귄은 무엇을 파는지 고민해보는 시점이다. 너무 과신해서도 안되고 너무 철학적이어도 안된다. ✔️타겟마케팅. 지금 현실적으로 고정적인 손님이 있어야 한다. 주로 오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파악하고 그 사람들이 주 타객이 되어서 컨셉을 잡을 필요가 있다. 주로 오는 사람들, 주변 사람들에게 해시테크 이벤트나 쿠폰 활동..
[한명수/배달의 민족CCO] 췟 자기홈자만 창의적이면 뭐해! 한명수 | 배달의 민족 CCO | 세바시 868회 ​ ​창의력 ‘창’ ​ 이 한자어에 많은 뜻이 있다. 글자 안에 밝고 어두운 뜻이 하나에 같이 있다. 사람들은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물으면 대답이 다 다르다. 창의적이면 돈을 번다는 것은 맞는 얘기기도 하지만 틀린 얘기기도 하다. 창의성은 모두에게 다 필요하다. 사람은 창의성을 갖고 태어난다. 도시, 로케트, 핵패기물 등등을 만든다. 그런데 죽을 때까지 창의력이 커지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누군가는 막힌다. 우리 주변에 창의성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영엄한 사람도 있고 또라이 같은 사람도 있다. ​차가운 창의성 vs 뜨거운 창의성 ​ 차가운 창의성 70년 전 차가운 수영장에서 어떤 사람이 수영을 한다. 왔다갔다 수영을 하고 ..
🐧콜드펭귄 인스타그램 홍보 사진 찍기 #콜드펭귄_인스타감성 저번주 모임에서 몇가지 의견들이 있었다. ㅎㅎ 오늘은 콜드펭귄의 메타포인 거울배경, 캔. 착즙쥬스 등 메뉴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소개하기로 했다. ​​ 테라스와 실내 공간을 오가고 갖가지 소품들을 가져와 배치해보며 ‘인스타감성’의 사진들을 건져내려 애썼다. ㅎㅎ 역시 사진을 찍어보니 색조합, 조명, 데코가 무척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너무 과해보이지도 않으면서 또 너무 없어보이지도 않을 ‘그 어느정도’를 찾아내는데 수십 수백장의 사진을 날려야했다. ㅎㅎ 그래도 느끼는건 역시 실제로 해보고 경험해 봐야 한다는 것! 인스타 속 수많은 감성 사진을 봤음에도 직접 해보니 또 느낌이 달랐다. 직접 해봐야 비로소 ‘그 어느 정도’를 찾아갈 수 있었다. #콜드펭귄 피크닉 ​ 오늘 찍은 사진..
<결국, 컨셉>_ 선택받는 브랜드는 컨셉이 다르다 ​_ 선택받는 브랜드는 컨셉이 다르다 ​ ​ ​영철버거 2000년 고려대학교 앞에서 시작한 '영철버거'는 천 원짜리 '스트리트 버거'로 고대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원재료값이 올라도 천 원의 가격으로 퀄리티를 고수했다. 그래서 학생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리잡았다. 2004년 웰빙 붐이 찾아오면서 '햄버거 = 정크푸드'의 이미지를 벗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제품의 컨셉을 바꾼다. '저렴한 가격에 풍성한 버거' 대신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강에 좋은 재료를 사용한 '웰빈 수제 버거'로 변신을 했다. 홍대, 경희대 등으로 영업점을 확대 했고, 2007년엔 80개의 매장을 오픈하였다. 가격대는 7천원대까지 올랐다. 하지만 7천원짜리 버거는 더 이상 사람들이 알고 있던 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