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12.19 목요일 1pm 반 아이들 하루이야기를 모았다. 이렇게 모은 글을 문집으로 만든다. 아이들 이야기가 재밌다. 글이 술술 읽힌다. 방학숙제도 내고 평가서도 쓰고 생활기록부도 쓰느라 글을 많이 쓰고 있는 요즘 잘 쓴 글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일까? 술술 읽히면 좋은 글일까? 읽고나서 마음이 따뜻해지면 좋은 글일까? 무언가를 알았거나 느꼈으면 좋은 글일까? 말하는 이가 무엇을 말하는지 잘 이해되면 좋은 글일까?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그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마음이었을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느껴져서 좋다. 어려운 말로 복잡하게 말하는 것보다 훨씬 간결해서 좋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