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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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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autumn https://youtu.be/f36hdRlD52o
커피베이같은 커피하이 자라게스트하우스 앞 카페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산책 갔다가 온 노부부같은 우리에게 아주 안성맞춤인 카페 작지만 따뜻해서 좋다.
자라 게스트하우스 아무도 없어서 우리 둘이 전세냈음 가성비굳 게스트하우스
가평 카페 제빵소 덤 청평으로 가는 길, 커피를 못 마셔서 카페가 보이자 마자 들어갔다. 운전을 좀 오래 해서 쉬어가기도 할겸 주변 풍경 구경 하기고 할겸 이곳에 왔다. 경치가 너무 좋다.
2020.11.3 화요일 1pm 어느새 우리의 공식 아침이 되어버린 크루와상과 커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산책을 다녀왔다. 오늘부터 기온이 떨어져 찬 바람이 쌩쌩 불었다. 다행히 우리 숙소 앞 카페가 문을 열어 카페로 들어와 언 몸을 녹였다. 가을 날씨는 참 이상하다. 바람은 매서운데 햇볕은 또 너무 따뜻하다. 창가에 앉아 커피와 빵을 먹으면서 햇볕을 받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 따뜻한 커피의 첫 한 모금은 정말 추웠던 모든 시간을 보상받는 듯 하다. 언니랑 나랑 커피를 홀짝이고 서로 같이 웃었다.
2020.11.2 월요일 1pm 일이 끝난 은진언니를 태우고 청평으로 달렸다. 언니랑 청평 여행을 하자고 작년에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제야 간다. 단풍이 만연한 청평의 가을에 마음까지 들뜬다. 은진언니는 가는 길 내내 청평에서 군복무 하면서 있었던 썰을 늘어놓는다. 이렇게 말을 빨리하고 많이 하는 언니였다니. 언니가 새롭게 느껴진다. 신이난 언니가 조잘조잘 해주는 군대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남친한테 군대얘기 듣는 것 같다. 쨌든. 여행의 시작! 아주 신난다.
파주_헤이리 마을 텃밭 카페 여기에 오자마자 너무 좋아서 계속 머물렀다. 텀블러 가방도 사고 은진언니는 스테인리스 빨대도 사고 아, 생강청도 샀다. 여기 선생님이랑 수다를 떨면서 좀 친해져서 나중에 아이들이랑 발표회를 할 때 이곳 공간을 써도 된다는 허락도 맡았다. 또 놀러 가고 싶다.
파주_헤이리 마을 헤이리 마을은 월요일에 쉰다. 우린 월요일에 갔는데... 그런데 사람이 없어 평화롭고 신나게 여기저기 구경을 했다. 너무 우리 스타일이라 신이 났다. 아마 다음에 또 헤이리 마을에 간다면 월요일에 갈 것 같다. 한국 역사 전시를 못 본건 좀 아쉬웠지만 곳곳에 열어놓은 가게도 구경하고 데코 되어있는데서 사진도 찍었다. 슬슬 산책도 하고 브이로그용 영상도 찍었다. 은진언니랑 오니까 좋다. 여행의 속도가 비슷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