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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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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 대한 습관적인 방식 / 정서조절의 9가지 전략 화를 처리하는 과정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누구나 습관적인 방식을 가지고 있다. 1. 뒷담화 2. 화가 풀릴 때까지 얘기한다. 3. 폭력적으로 다룬다. 화를 처리하는 나름의 방식이 효과적일 때 그 방법을 고수하게 된다. 그 습관이 성격이나 삶의 고정적인 방식이 되기도 한다. 나는 화가 날 때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릴까? 생각한다. 참는다 상대에게 직접 말한다. 화를 다루는 방식을 왜 배워야 할까?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가 희생양을 만들어내는 인간의 특성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성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 최혜정 논문(2012) 부부폭력을 목격하고 자란 자녀의 전서 변화에 대한 8가지 중심 의미 1. 폭력적인 아빠가 있고, 절규하는 엄마가 있다 -> 소름 끼치는 폭력이 집에서 이루어진다. ..
잘 듣고 싶은데 잘 듣지 못할 때 / 습관적 듣기 8가지 태도 우리는 왜 제 3자의 이야기를 잘 듣지 못할까? 역할 우리는 역할을 많이 가지고 있다. 선천적 역할이 있고 후천적인 역할이 있다. 나에게도 선천적 역할과 후천적 역할이 있다. 우리가 역할이 많다는 것은 역할 간의 갈등도 많다는 거다. 군인이 직업인 한 남자는 집에 가서도 군인의 역할을 하면 가족간의 갈등이 있을 수 있다. 듣기가 힘든 이유는 제 3자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기 보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실적 자아가 있고, 이상적 자아가 있다. 이게 없다면 인간에게 꿈도 희망도 가능성도 없다. 우리가 이상적 자아가 되기 위해 당위적 자아가 있다. 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당위적 자아와 현실적 자아 사이에, 현실적 자아와 이상적 사이에 우리는 갈등을 겪는다. 이 역할에 대해 잘하고 ..
2020.10.31 토요일 1pm 오늘은 작정하고 늦잠을 자려고 했다. 오후 늦게 일어나서 어기적어기적 있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이른 시간인 9시에 일어났다. 잠이 더 오지 않아 일어나 보고 싶었던 영화를 틀었다. 진짜 기괴하다. 이 영화. 아침에 봐서 다행이지 밤에 봤으면 꽤 오랬동안 잔상이 남을 것 같았다. 영화를 보고 지금 모습에 감사하며 만족시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부르고 피해를 받는 것은 나와 내 주변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된다. 영화를 보고 박재연 소장님의 연결의 대화 수업을 들었다. 들살이 기간 동안 아이들을 혼냈던게 마음에 걸린다. 잘 싸우고 잘 화홰하는 것이 나와 아이들에게도 필요한가보다. 그래도 그나마 마음을 털어낼 수 있는건 그날그날 잘 화해했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아이들에..
핵심 신념을 다루는 방법 핵심 신념은 내 안에 아이가 있는 것이다. 어떤 자극이 내면 아이를 튀어나오게 한다. 관계 속에서 갈등이 생기면 그 상황에 맞는 의사소통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싸우고 있을 때가 있다. 취약한 아이 화가난 아이 충동적인 아이 처벌적인 목소리 요구적인 목소리 내면의 목소리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 취약한 아이가 튀어나올 때 편안함을 주는 것이다. 무조건적인 공감과 수용으로 대하는 것이다. 화가난 아이에게는 공감해주되 직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인지 왜곡 안에서 형성되는 : 관계 자동적 생각을 만드는 경험상황을 다룰 때 사람마다 자동적 생각은 다르다. 자동적 생각은 대부분 쉽게 바뀐다. 그런데 잘 안 바뀌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다름의 문제이다. 모든 인간들은 저마다 다른 경험을 통해 다른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 인지 왜곡정신과 교수 아론 백은 우울증 환자를 치료했던 의사였다.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 therapy, CBT) 1. 이분법적인 사고- 또다른 가능성에 대해서 전혀 생각할 수 없다.- 관계 내에서 거절 아니면 복종이 있다. 2. 과일반화- 오래 고민하거나 바라보지 않고 빨리 판단해서 결과를 알려고 한다. 3. 정신적 여과- 전체가 아닌 한 부분만 보고 선택적으로 주목하고 전체를 판단한다.-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자동적 생각..
하면 할수록 더 좌절하는 : 대화 갈등을 대하는 자세야간 자율학습에 도망간 학생들을 대하는 교사의 태도는 달랐다.아이들을 때리며 화를 냈다.이유를 물으며 반성하게 하고, 피자를 사주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반성문을 쓰게 했다. 관계 속에는 보편적으로 힘의 차이가 있다. 권위자, 나이, 역할 등으로 힘의 차이가 생긴다. 보편적 에너지이다. 같은 상황 속에서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 할 수 있다. 대화는 상황 속 내가 어떻게 반응 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대화를 실패하는 이유, 자동적 생각자동적 생각은 우리의 행동, 감정, 대화에 깊은 영향을 준다. 1. 판단- 많은 사람들은 맞는말과 동의하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불편해진다. 그리고 그대로 인정하는 경우가 드물다. 대부분 마음 안에서 저항감이나 변명이 올라온다. 두 반응 모두 말한 이가 ..
2020.6.28 일요일 1pm 연결의 대화 마지막 시간. 오늘은 이 장면과 사람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 생일이라고 케이크까지 준비해주신 선생님에게 감사하다. 연결의 대화를 하면서 아이에게 “나 또 노을이랑 이야기 하고 싶어” 라는 말을 들을 때 나는 울컥했다. 내게도 다시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 감사했다.
비약적 결론_그 사람은 나랑 잘 안 맞아 수업 시간 때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먼저 대답을 해 -> 다른 사람이 발표할 수 있게 기다려야지 -> 너무 의욕적이구만 (너무 이기적이구만) -> 좀 나대는 성격인 것 같은데 ->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건 아닐까? -> 의욕적인 사람은 나랑 잘 안 맞아 -> 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