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5.8 금요일 1pm 필사를 계속 하고있다. 오늘은 시간이 있어서 11일 내용까지 하고 있다. 이 말씀을 쓰는데 울컥 눈물이 난다. 주께서 주의 백성들 앞에서 나가실 때 주께서 광야를 가로질러 행진 하실 때 (셀라) 땅이 흔들렸고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비를 쏟았으며 시내산마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흔들렸습니다. 이 말씀에서 느끼는 하나님 마음은 우리를 향한 사랑,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책임감이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낌다. 은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