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19.3.21 목요일 1pm 현정언니가 한국에 왔다. ㅎㅎ 너무 감사하게도 수업 일정이 바껴서 오늘 쉴 수 있었다. 언니를 픽업하러 공항에 갔다. 공항은 언제 가도 너무 설렌다 ㅎㅎ 언니를 기다리는데, 연착되지 않고 잘왔다. 어제 비가 와서 공기도 좋았다.ㅎㅎ 미세먼지, 연착, 등등 걱정되었던 것들이 다 해결되어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 언니와 아이들이 나오고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공항에서 차와 간식들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집에 갈 버스편을 알아보길래 언니와 아이들을 태워주려고 차를 가져왔다고 했다. 언니가 좀 놀란것 같다.ㅎㅎ 하긴 언니랑 같이 살때만해도 운전을 못했으니 언니를 태우고 운전을 하는건 처음이다. ㅎㅎ 차로 언니집까지 데려다주었다. 언니는 피곤했을텐데 자지도 않고 같이 얘기해주느라 고생이었을 것 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