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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과정 1.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해결하는 방법 first things first #집중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해결하며,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수행한다. -공헌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용시간보다 이룩해야 할 공헌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강점을 활요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우리는 스스로가 가진 강점을 중요한 기회에 집중시킬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이것이 결과를 산출하기 위한 방법이다. #지나간 것은 잊어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최고 경영자들은 그들이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상사가 하지 못하게 할 것 -기업 방침상 허용하지 않을 것 -정부가 금지할 것.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할 능력이 없음을 불평하지만, 그들은 할 수 있는 일을 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고 실천한다. -다른 유형의 사람인 척하지 않는다. -어떤 때 어떤 방법으로 일을 하는 것이 자기에게 맞는 방법인지 알고 있다. -자신의 성과와 결과를 자세히 검토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방식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다분히 어려운 일로 치부되지만, 나는 상대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 스스로 질문한다. #사람의 타고난 기질은 성취 능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조직 내..
강점을 활용하기 위한 질문 1. 당신은 이 회사에서 보수를 받는 대가로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2. 내가 어떤 공헌을 할 수 있을까? 3. 남들은 할 수 없으나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것도 잘만 하면 회사를 확 바꿀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동료에게 4. “당신이 우리 조직에 공헌해야 할 몫을 다하기 위해 내가 당신에게 할 수 있는 공헌은 무엇인가? 당신은 언제, 어떻게, 그리고 어떤 형태의 공헌을 필요로 하는가?” 5.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6. 나의 강점이 발휘될 수 있는 적합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가? 7. 인사고과에 관한 질문 그(또는 그녀)가 무엇을 잘했는가? 앞으로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의 강점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그는 무엇을 배워야 하고 또 습득해야만 하는가?..
2019.12.10 화요일 1pm ​ 아이들 평가서를 미리 타이핑 하고 있다. (방학 때 제대로 쉬고 놀려고) 얼른 마무리 하면 좋겠다. 이따 3시에 아이 면담이 있다. 두려움에 떠는 아이가 편안해지면 좋겠다.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_ 진짜 나를 찾아서 단지 돈을 버는 목적을 넘어서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분야가 뭔지 구체적으로 알고, 또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을 가는 것도 좋다. 여행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집중하면 순간순간 자신의 성향이 어떠한지 파악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의 핵심은 “너 자신을 알라”이다. 나를 모르면 나로부터 한 걸음도 더 나아갈 수 없고, 결국 창조적일 수 없기 때문이다. 관찰력을 높이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관찰일 수도 있고, 남에 대한 관찰일 수도 있다. 그 다음에는 자신을 음악으로, 시로, 영화로, 책의 표지로 서설 속 주인공으로 표현해 보게 한다. 그러면 관찰력과 함께 점점 표현력이 커져 간다. 내가 누구인지 알기 시작하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의 단계로 나아간다. 보려고 하지 않기 ..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3. 일_다윗과 사울 ​|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것이요,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12) ​#일과 예배 사울의 시작은 모든 것이 다 좋았다. 이스라엘의 첫 버째 왕으로 선택된 영예와 책임에도 불구하고 사울은 자만하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늘 하던 농부 일을 계속했다. 사울이 ‘왕’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몰라도 특권의 자리로 여기지 않았음은 분명하다. 그는 왕이라고 해서 노동에서 면제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울은 장군으로서 탁월했을 뿐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도 훌륭했다. 첫번째 승리 후 그가 왕으로 뽑힌 것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을 쓸어 버리자는 제안을 그는 거절했다. 사울은 은혜ㅘ 관용의 정..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1. 이야기_다윗과 예수님 ​​| 에수께서 이 모든 것은 비유(stories)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3:34) ​#인간적이라는 단어와 그리스도인다운 다윗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면 어머니의 상상력이 한층 더 활발하게 작동하는 것처럼 보였다. 다윗 이야기는 인간적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배우고 이해하기 위한 기본 토대였다. 다윗 이야기 속에서 인간적(human)이라는 단어와 그리스도인다운(christian)이라는 단어가 동의어였다. 이야기를 통해 사고하도록 신앙적 상상력을 훈련시키고, 기도하는 상상력을 현실에 집중시키는 데 사용되었다. ​#다윗 이야기 이야기는 하나님의 계시가 주어지는 가장 주된 통로다. 이야기는 성령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문학 장르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 형..
2019.1.31 목요일 1pm ​ 여행갔다왔으니 일해야지2 계절학교 도와주러 학교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