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_이직의 적당한 시기 이직의 적정한 시기 #웰콤 창업 다니던 회사에서 국장이 되었는데, 국장의 일은 대부분 서류를 확인하는 일이었다. 창의적인 일을 계속하기 독립해서 프리랜서 카피라이터가 됐다. 파트너의 의견에 따라 먼저 실패한 살들을 찾아보며 교훈을 삼았다. 그리고 몇가지 원칙을 세웠다. 1. 큰 규모의 광고주와 일하면 그 광고주의 일이 끊길 경우 회사가 휘청거릴 수 있기 때문에 규모에 맞는 광고만 맡는다. 2. 아는 사람에게 광고를 달라고 쫓아다니지 않는다. 3. 광고 제작비를 깎아 달라고 하는 광고주는 받지 않는다. (광고의 질이 떨어지니까) 4. 6개월 동안 직원들이 아무런 일을 안 해도 유지될 수 있을 정도로 재정을 비축한다. #하나님의 인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요.”라고 한다. 제임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