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커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8.16 일요일 1pm 여기 진짜 아지트같다. 노트북에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있으니 책도 보고 영상 작업도 하고 글도 쓸 수 있겠다. 편안하고 좋다. 나중에 내공간을 이렇게 꾸며도 좋겠다. 2019.3.3 일요일 1pm 정이랑 용인 막내이모 카페에 왔다. 어제 정이는 과음을 했고, 나는 너무 피곤해서 10시도 안돼서 잤다. 이제 나는 혜화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