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3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10.23 토요일 1pm 안산집에서 푹 쉬고 놀고 서울집으로 올라왔다. 세진이랑 주희가 집에 놀러와서 훠궈를 먹었다. 올해 첫 훠궈다. 원래 애들이랑 캠핑을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울 것 같아 집으로 불렀더니 왠걸 날씨가 너무 좋다. 미안한 마음이 조금 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여 수다 떨고 노니 좋다. 다음에는 캠핑을 가자고 해야겠다. 2021.5.18 화요일 1pm 이제 점심시간에 커피 안마시면 머리가 너무 꽉 차있고, 힘이 하나도 없어서 힘들다. 커피가 있어서 다행인데, 몸에 자꾸 힘이 없어지는게 무섭다. 2021.1.31 일요일 1pm 아점으로 라면 먹고 환기 시키면서 커피 내리는 중. 내일 개학이라 이따가 해야 할 일들이 좀 있다. 오늘이 마지막 휴일인것 같아 아쉽고 내일 애들 만나니 기쁘고 그렇다. 늦자 후 커피 내려 마시기 https://youtu.be/4rtOZcBmjUU 2021.1.21 목요일 1pm 방학에 늦게 일어나서 아무도 없는 집에 빨래 돌려놓고 내려 마시는 커피가 아주 꿀맛이다. 이번 방학은 정말 짧지만 아주 만족스럽다. 2021.1.19 화요일 1pm 점심을 먹는다. 갓구운 크로와상에 아쉽지만 그래도 고소한 커피를 마시니 기분이 좋다. 캡슐을 주문했는데 내일쯤 올 것 같다. 매일 배송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디카페인으로 주문해서 부담없이 커피를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점심을 다 먹으면 해야할 일을 하나씩 할 생각이다. 세바시 들으면서 커피 내리기 youtu.be/VuvRgQeWa9A 커피베이같은 커피하이 자라게스트하우스 앞 카페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산책 갔다가 온 노부부같은 우리에게 아주 안성맞춤인 카페 작지만 따뜻해서 좋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