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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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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5 금요일 1pm ​​​​​​​​ #말라카 이런 색감과 느낌들이 좋다 ㅎㅎ
2019.1.24 목요일 1pm ​​ #바투동굴 바투동굴에 갔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습한 날씨에 중국 공원에서 나는 냄새가 났다. 사람 많은 백화점주변이나 시장 근처에서 나는 그런 냄새가 있다. 내리자마자 알록달록한 사원들이 눈에 들어왔다. 평일 오전이었는데도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계단 입구에는 황급색 신상이 겁나 크게 있었다. 너무 컸다. 계단은 총 네줄이었는데 제일 왼쪽이 ‘과거’, ‘중간 두 줄이 ’현재‘ 제일 오른쪽에 있는 계단이 ’미래‘라고 했다. 계단을 올라가는데 원숭이가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녔다. 눈을 마주치면 싸우자는 뜻으로 알아듣는다고 해서 엄청 열심히 눈을 피하고 올라갔다. 원숭이도 겁나 무서웠다. 😭😭 동굴 안으로 들어가서도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사원같은게 있었다. 기도하러 들어가는 입구에 ’NO SHOES&..
2019.1.23 수요일 1pm ​​ 나영이가 디저트를 좋아해서 언니가 이곳에 데려가줬다. ㅎㅎ ‘HOSHINO COFFEE’ 인데 음식도 팔고 커피와 디저트도 판다. 돈까스가 닭고기로 나와서 신기했다. ㅎㅎ 되게 맛있었고 깔끔해서 다시 가봐도 좋을 것 같다.
2019.1.22 화요일 1pm ​​ #언니님 한국시간으로 10시 55분, 말레이시아 시간으로 9시 55분에 도착했다.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고 하니까 10시가 넘었다. 나가자마자 언니님이 보였다. 너무 반가웠다. 너무너무 그리웠는데 이렇게 만나다니.. 😍😍😍😍 언니 집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잠깐 언니의 근황을 들었는데 아팠던 곳이 괜찮아졌다고 했다.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안아팠으면 좋겠다. ㅎㅎ #사우나미 먹으러 말레이시아에서 파는 맛집이라고 한다. ㅎㅎ ‘사우나’는 뜨겁다는 뜻이고 ‘미’는 면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우나미의 맛보다도 언니에게 문자가 오고 전화가 와서 약속 장소에서 만나는 게 너무 신기하다. 너무. ㅎㅎㅎ
2019.1.21 월요일 1pm ​​​ 인천공항! 친척동생 나영이랑 말레이시아 여행 간다!! 3시 55분 비행기여서 여유 있게 짬뽕도 사먹고 나는 커피도 마셨다. 나영이랑 처음 가는 여행인데 좀 긴장이 된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괜히 고생시킬까봐 걱정이다. 그래도 기대가 된다. 재밌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