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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아직도 가야 할 길

3-2 전이: 낡은 지도

현실을 보는 낡은 견해에 고집스러운 집착을 보이는 것은 심각한 정신질환의 원이 된다. 정신과 의사들은 이를 일컬어 전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자기 부모가 하는 방식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는 방식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나는 우리 부모를 믿을 없다.” 현실 인식은나는 사람들을 믿을 없다.” 것으로 나아간다. 

진실이나 현실이 고통스러울 때는 피하게 마련이다. 우리 자신의 지도를 개편하려면 그러한 고통을 극복할 있는 훈련을 해야만 한다. 그런 훈련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적으로 진실에 충실해야 한다. 현재의 편안함보다 궁극적으로 옳은 일들을 추구하기 위해 우리는 언제나 진실 앞에 솔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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