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줍줍/자기경영노트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사결정 과정 1.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해결하는 방법 first things first #집중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해결하며,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수행한다. -공헌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용시간보다 이룩해야 할 공헌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강점을 활요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우리는 스스로가 가진 강점을 중요한 기회에 집중시킬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이것이 결과를 산출하기 위한 방법이다. #지나간 것은 잊어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최고 경영자들은 그들이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상사가 하지 못하게 할 것 -기업 방침상 허용하지 않을 것 -정부가 금지할 것.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할 능력이 없음을 불평하지만, 그들은 할 수 있는 일을 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고 실천한다. -다른 유형의 사람인 척하지 않는다. -어떤 때 어떤 방법으로 일을 하는 것이 자기에게 맞는 방법인지 알고 있다. -자신의 성과와 결과를 자세히 검토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방식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다분히 어려운 일로 치부되지만, 나는 상대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 스스로 질문한다. #사람의 타고난 기질은 성취 능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조직 내.. 강점을 활용하기 위한 질문 1. 당신은 이 회사에서 보수를 받는 대가로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2. 내가 어떤 공헌을 할 수 있을까? 3. 남들은 할 수 없으나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것도 잘만 하면 회사를 확 바꿀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동료에게 4. “당신이 우리 조직에 공헌해야 할 몫을 다하기 위해 내가 당신에게 할 수 있는 공헌은 무엇인가? 당신은 언제, 어떻게, 그리고 어떤 형태의 공헌을 필요로 하는가?” 5.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6. 나의 강점이 발휘될 수 있는 적합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가? 7. 인사고과에 관한 질문 그(또는 그녀)가 무엇을 잘했는가? 앞으로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의 강점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그는 무엇을 배워야 하고 또 습득해야만 하는가?.. <자기경영노트> 4.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_1 4.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_1 # 강점에 기초한 인력배치_그가 이 일을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인가? - 발령을 내거나 승진을 시킬 때 그 사람이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판단기준으로 삼는다. - 대상자의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강점을 최대화하기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평범한 조직이 된다. - 사람을 배치할 때 ‘그 사람이 나하고 잘 지낼 수 있을까?’보다 ‘그가 아주 잘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를 질문해야 한다. - ‘부하가 무엇을 잘하지 않으면 안되는가?’를 질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고 그것을 실행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 약점에 기반을 두는 것은 조직의 목표 달성을 방해한다. - 관리자는 부하의 장정만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단점도 알고 있어야 부.. <자기경영노트>3_목표달성방법, 인간관계 3. 공헌할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_2 2019.3.12 지식근로자로 하여금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 ‘저널리스트’는 자기 자신의 좁은 분야의 지식을 모든 영역의 지식에 연결시킬 수 있는 전문가다. - 자신의 한정된 전문분야를 조직 전체에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 혼자 힘으로 가능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 다른 사람들이 그의 공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의 필요, 방향, 한계, 지각방식을 충분히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올바른 인간관계 -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공헌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사람과 관계에서 공헌할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그들은 생산적인 관게를 형성한다. - 관계에서 아무런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따뜻한 감정이나 유쾌한 농담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 <자기경영노트> 3. 공헌할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_1 3. 공헌할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_1 2019.3.11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의 성과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써 내가 공헌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능력에 비해 낮은 수준에 초점을 맞춘다. - 그들은 결과가 아니라 노력 자체에 몰두한다. - 조직이나 상사가 그들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 당연히 해줄 것에 더 신경을 쓴다. 즉 ‘권한’을 의식한다. - 스스로 이 질문을 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앗던 잠재력을 개발하려는 것이다. 당신은 회사에서 급여를 받는 대가로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 그 사람의 직함과 직위가 당당해도 자기가 들이는 노력에만 초점을 맞추고 부하들에 대해 권한을 중시하면 그 사람은 한갓 다른 사람의 부하에 지나지 않는다. -.. <자기경영노트> 2. 자신의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2019.3.9 시간을 기록한다. 내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기억하는 것과 실제로 내가 할애하고 있는 시간은 다르다. 어떤 리더는 자기가 기억하는 것을 이야기 한 것과 비서가 기록한 내용이 크게 달라 믿기 어려워했다고 한다. 기억보다 기록을 신뢰해야 한다. 시간을 관리하다. 일을 할 때 초안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초안을 만들 땐 시간이 꽤 든다. 그 시간들을 쪼개지 않고 몰입해야 한다. 최소 5시간-9시간 정도. 초안이 나오면 그 이후엔 짧게 나눠서 수정보안할 수 있다. 일(초안)의 처음은 why와 what이겠다. 이 부분을 꼼꼼하게 생각해야 하고 이해해야 한다. 실제 사용시간을 진단한다. 비생상적인 활동을 찾아내 제거해야 한다. 세가지 질문을 해본다. Q1.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떤 상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