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줍줍/생각느낌발견

눈이 많이 온다

가만히 서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니
자이언티의 <눈>이 생각난다.
참 잘만든 노래같다.
괜히 따뜻한 차 끓여 마시고 싶을만큼.

엄마가 오다가 넘어지지 않으면 좋겠다.
아빠가 운전할 때 무사히 안전하면 좋겠다.

'하루줍줍 > 생각느낌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뜰 | 고마웠어 2020년, 잘 부탁해 2021년 모임  (0) 2020.12.07
하뜰 | 버킷리스크  (0) 2020.12.06
하뜰 | 2021년 별명  (0) 2020.12.06
사랑은 흔적을 남기지  (0) 2020.09.20
노브랜드버거  (0) 202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