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게까지 이불에서 뒹굴뒹굴하고 아점으로 라면 먹고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고있다.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데 아이들이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 나부터 그렇게 해야겠다. 정서적 교류를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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