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다음날 와인 때문에 속이 뒤집어져 며칠을 고생한 뒤로 또 이렇게 위장이 뒤집어졌다. 전날 먹은 비빔면과 김에 싸 먹은 밥이 문제였나보다. 약속 다 취소하고 매실 음료수 마시고 자고 하고 있다. 밤새 고생한 나를 보고 불쌍했는지 정이가 죽을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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