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을 만났다. 목사님께 선물한 옷 사이즈가 작아 교환해서 다시 드렸다.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감사했다. 목사님과 같이 밥먹고 걸으면서 나눈 대화들이 너무 좋다. 마음이 편해지고 용기가 생긴다. 나보고 책을 써보라고 했는데. 나도 그러고 싶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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