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안산에 왔다. 오늘 오전엔 소일 작가님의 강연이 있어서 들었다. 소비에 대해서, 환경에 대해서, 쓰레기에 대해서,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들, 실천하고 있는 것들, 그냥 나누기만해도 도전이 된다. 이 강연을 듣는 중에도 나는 뉴발란스 993을 결제했다. 물욕은 어떻게 줄여나가야할까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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