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들이 커피를 갈아줘서 내려 마셨다.
승덕 오빠 카페에서 산 코스타리카 원두로 내려 마셨다.
좀 고소하고 담백한 느낌이었다. 매력적인 산미도 있다.
겨울 보다는 봄에 어울리는 커피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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