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예나 결혼식에 왔다. 교회 리더십 수련회 기간인데, 중간에 버스를 빌려서 나왔다. 이서진목사님이 주례를 하고, 우리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랑스런 신랑 신부에게 이 꽃을 주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를거다. ㅎㅎ
조명을 다끄고, 하객 모두가 플레시로 빛을 비춰주면 우리가 노래를 하며 나갈거다. ㅎㅎ
결혼식에 오면 늘 생각하는 거지만, 내 결혼식은 어떨까?? ㅎㅎㅎ 나는 분명 펑펑 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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