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5.8 금요일 1pm

필사를 계속 하고있다. 오늘은 시간이 있어서 11일 내용까지 하고 있다. 이 말씀을 쓰는데 울컥 눈물이 난다.

주께서 주의 백성들 앞에서 나가실 때
주께서 광야를 가로질러 행진 하실 때
(셀라)
땅이 흔들렸고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비를 쏟았으며
시내산마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흔들렸습니다.

이 말씀에서 느끼는 하나님 마음은 우리를 향한 사랑,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책임감이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낌다. 은혜다.

'하루줍줍 > 우아한 오후 1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5.10 일요일 1pm  (0) 2020.05.10
2020.5.9 토요일 1pm  (0) 2020.05.10
2020.5.7 목요일 1pm  (0) 2020.05.07
2020.5.6 수요일 1pm  (0) 2020.05.06
2020.5.5 화요일 1pm  (0) 202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