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에 또 놀러갔다. ㅎㅎ
전에는 2층만 구경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곳곳을 돌아녔다.
한명수 이사님께서 국물이 깊은 고급스러운 점심도 사주시고, 식사기도도 해주시고, 우리 데리고 이곳저곳 같이 돌아다녀주시고, 지나가는 피플팀에게 부탁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해주셨다. 감사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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