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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줍줍/일과 영성

chapter 4 일은 목적이 있는 소명이다.

자신만을 위하지 말고 하나님과 세상을 위해 일하라

 

오직 주께서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고전7:17)

 

크리스천이라면 세상에서 자신이 하는 일의 목적에 대해 통찰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불러서 과업을 맡기셨다는 사실 자체가 힘을 주므로 자아를 실현하고 권력을 얻을 속셈으로 직업을 선택하거나 일을 대해서는 된다. 도리어 일을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도구로 보아야 하며 목적에 따라 직장을 선택하고 업무에 임할 필요가 있다. “무얼 해야 돈을 많이 있을까 아니라지금 가진 능력과 기회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과 이웃의 요구를 의식하면서 다른 이들을 섬길 있을까이어야 한다. 능숙하고 노련하게 하는 중요하다.

 

달란트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일해야 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주요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능숙한 사역이다. 하나님이 일을 주신 목적이 이웃을 섬기게 하는 있다면, 뜻을 이루는 데는 일을 제대로 해내는 것에 있다. ‘능숙한 솜씨는 사랑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