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들과 보내는 시간엔 예수님 이야기가 꼭 나온다. 작년 서로 갖고 있는 소망을 나누며 별명을 지어줬는데, 올해 그 별명을 이야기하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우리를 발견한다. 언니들이랑 있으면 내년이 기대가 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우리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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