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이 졸업전시회에 아이들이랑 같이 갔다.
그림을 넘어 작가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작업실을 구경하는 게 아이들과 내게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처음
싸인을 해준 보경이에게도.
'하루줍줍 > 우아한 오후 1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1.27 화요일 1pm (0) | 2019.03.08 |
---|---|
2018.11.24 토요일 1pm (0) | 2019.03.08 |
2018.11.22 목요일 1pm (0) | 2019.03.08 |
2018.11.21 수요일 1pm (0) | 2019.03.08 |
2018. 11. 20 화요일 1pm (0) | 201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