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1.9.18. 토요일1pm

오빠랑 통화를 마치고 예배에 갔다. 처음 가본 예배인데 노치형 목사님이 설교를 하셔서 깜짝 놀랐다. 반가운 마음이었다. 예배 후에 세진이랑 밥도 먹고 젤라또도 먹고 산책도 했다. 바람이 선선하니 좋다.

'하루줍줍 > 우아한 오후 1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9.20 월요일 1pm  (0) 2021.09.20
2021.9.19 일요일 1pm  (0) 2021.09.20
2021.9.17 금요일 1pm  (0) 2021.09.17
2021.9.16 목요일 1pm  (0) 2021.09.17
2021.9.15 수요일 1pm  (0)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