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통화를 마치고 예배에 갔다. 처음 가본 예배인데 노치형 목사님이 설교를 하셔서 깜짝 놀랐다. 반가운 마음이었다. 예배 후에 세진이랑 밥도 먹고 젤라또도 먹고 산책도 했다. 바람이 선선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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