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오랑 통화를 했다. 오빠가 프랑스 여행 다녀오고 학교 시험이라 2주정도 통화를 못하다 한 통화였다. 반가웠다.
나는 한국에, 오빠는 캐나다에 있고 나도 오빠도 연락을 자주 하는 성격이 아니라 우리에게 맞는 연락 방법과 시간을 같이 이야기해보기로 했다. 가끔이지만 이렇게 연결되고 대화가 잘 되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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