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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19.5.14 화요일 1pm


점심을 먹고 혼자 콜드펭귄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날이 덥긴하지만 햇볕을 쬘 수 있어서 점심시간에 이렇게 데크에 나와있는게 좋다.
데크 벤치에 앉아있으면 애들이 옆으로 와서 앉는다. 그러면 같이 기타치고 노래도 하고, 수다도 떤다. 오늘 우리반 한 친구가 작년 온누리교회 아웃리치 티셔츠를 입고와서 깜짝 놀랐다. 온누리교회 다니시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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