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우리가 보는 것 생각하는 것 맞다고 여기는 것 그 뒤 넘어엔 우리가 보지도 경험하지도 못한 세상이 있다. 르네 마그리크는 그것을 말한다. 그래도 그가 그린 초현실주의도 우리의 생각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것같다. 사람의 모습도 새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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