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을 읽고 문애란 대표님이 이 책을 쓰게 된 J가 누굴까 궁금했다. ㅎㅎ
나에게도 이런 인생의 조언들을 해줄 수 있는 많은 멘토와 친구들이 있다.
감사한 마음이 든다.
나도 꼰대가 아닌 멘토가 될 수 있을까? ㅎㅎ
우선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잘좀 살아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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