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6살 때 갑자기 어머니가 마차사고로 돌아가신다. 아버지는 재혼을 하고 계모가 들어와서 미켈란젤로를 냉대한다. 아버지도 따뜻한 아버지가 아니었다. 미켈란젤로가 태어날 시기 부오나로티 가문은 부와 명예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예술의 중심지였다. 보티첼리, 단테 모두 피렌체에 있었다. 미켈란젤로가 어렸을 때부터 보던 책과 벽화 모두 거장의 작품들이었다. 미켈란젤로의 마음 속엔 예술의 혼이 불탔다.
13세
13세의 나이로 아버지에게 예술로 가문을 일으키겠노라 다짐한다. 그의 아버지는 그를 미술학원에 보내주었는데, 스승의 능력이 탐탁지 않아 1년 만에 그곳에서 나오게 된다.
<성 안토니아의 유혹>이란 작품인데, 미켈란젤로가 더 상상해서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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