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너무 졸려서 누워있다. 은성이랑 율이가 내 쉴내화를 들고 튀어서 승언이랑 건우가 내 실내화를 찾아준다. 내가 자고 있으니까 내가 깰까봐 조용조용한 목소리로 “노을 지켜줄게”한다. 나를 이렇게 생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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