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 (93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8.21 토요일 1pm 만불이가 맛있고 비싼 밥을 사줬다. 이런 곳에서 수다 떨면서 밥 먹고 싶다. 2021.8.20 금요일 1pm 이서진 목사님이 8월까지 CHPLUS에 함께 하신다. 목사님이랑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서 오랜만에 사진첩을 뒤적였다. 추억이다. 마음이 짠하다. 2021.8.19 목요일 1pm 드디어 생활기록부 발송 끝 후 힘들었다. 2021.8.9 월요일 1pm 너무 덥고 정신이 없어서 바로 밥을 먹으러 가지 않고 잠깐 근처 카페에서 쉐이크 마시는 중 2021.8.7 토요일 1pm 오늘 아침, 세진이가 선물해준 차를 마셨다. 2021.7.31 토요일 1pm 백신 맞고 햄버거 사들고 안산 간다. 오늘 배구 한일전 이겼다! 야호 2021.7.26 월요일 1pm 엄마가 아침에 몸이 안좋아 병원에 갔다. 근육통도 있고 설사도 한다고 해서 코로나 검사를 받기로 했다. 나도 어제 엄마랑 같이 있어서 엄마 검사 결과를 기다려보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줌으로 화의를 했다. 회의 너무 지겹다. 쉬는 시간 당은 필수다. 2021.7.25 일요일 1pm 뜬금없이 윌 스미스 영상 보고 보고 보다가 맨인블랙, 나쁜 녀석들 영화 요약 영상 봄 재밌음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