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했다. 피를 뽑을 때 주사바늘이 좀 무서웠도 아팠다. 원래 아침에 가려고 했는데 잠을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점심시간 끝나는 시간 맞춰서 갔다. 너무 배가 고파서 끝나자마자 국밥을 먹고 민트초코라떼를 사러왔다. 왠지 고생하면 국밥 먹어야 할 것 같다. 민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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