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전시를 보러왔다. 제목이 toiletpaper다. 제목처럼 이곳은 처음에 색감이 강해 호기심이 생겼다가 기괴한 이미지에 여러 감각이 깨어나고 뒷 이야기를 상상하게 된다. 왠지 한번쯤 해보는 생각들을 그냥 다 싸질러 놓고 버린 곳 같다.
'하루줍줍 > 우아한 오후 1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0.18 월요일 1pm (0) | 2021.10.18 |
---|---|
2021.10.17 일요일 1pm (0) | 2021.10.17 |
2021.10.15 금요일 1pm (0) | 2021.10.15 |
2021.10.14 목요일 1pm (0) | 2021.10.15 |
2021.10.13 수요일 1pm (0) | 202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