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마을은 월요일에 쉰다.
우린 월요일에 갔는데...
그런데 사람이 없어 평화롭고 신나게
여기저기 구경을 했다.
너무 우리 스타일이라 신이 났다.
아마 다음에 또 헤이리 마을에 간다면
월요일에 갈 것 같다.
한국 역사 전시를 못 본건 좀 아쉬웠지만
곳곳에 열어놓은 가게도 구경하고
데코 되어있는데서 사진도 찍었다.
슬슬 산책도 하고
브이로그용 영상도 찍었다.
은진언니랑 오니까 좋다.
여행의 속도가 비슷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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