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자마자 너무 좋아서
계속 머물렀다.
텀블러 가방도 사고
은진언니는 스테인리스 빨대도 사고
아,
생강청도 샀다.
여기 선생님이랑 수다를 떨면서
좀 친해져서
나중에 아이들이랑 발표회를 할 때
이곳 공간을 써도 된다는 허락도 맡았다.
또 놀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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