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 (93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6.13 목요일 1pm 점심시간인데 운동장에 아이들이 한명도 없다. ㅎㅎ 학기 말이라 모여서 해야 하는 프로젝트, 연극 연습에 점심시간까지 끌어 쓰고 있다. ㅋㅋ 2019.6.12 수요일 1pm 배드민턴 고고 ㅎㅎ 2019.6.11 화요일 1pm 책을 읽고 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은사가 있다는 말에 순간 마음이 확 상했다. 나는 뭘 잘하고 있나,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그런 일인가 하는 생각때문이다. 내가 잘하는 것에 기름부음이 있으면 좋겠다. 2019.6.10 월요일 1pm 몸살이 나서 쉬고있다. 2019.6.9 일요일 1pm 평창 더 화이트호텔 답사중 ㅎㅎ 2019.6.7 금요일 1pm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위핸 어벤처스가 리더십방에 소개되었다. 마음이 좀 복잡했다.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럴새도 없이 오늘이 장터 전날이라 여기저기서 터지는 사고들과 갈등들을 해결하러 다녔다. 점심시간을 이렇게 긴급회의로 보낸건 오랜만이다. 2019.6.6 목요일 1pm 에슐리 만나러 가는 길 ㅎㅎ 에슐리를 만나 연준이 연희를 만나러 갈거다. ㅎㅎ 2019.6.5 수요일 1pm 비타민D를 위해 햇볕쬐는 중 ㅎㅎ 덥다 덥다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