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줍줍

(931)
2019.7.11 목요일 1pm ​​ 방학 첫째날 이토록 여유로운 오후라니! 생활기록부를 다음주까지 다써야 말레이시아에 가서 일을 안 할 수 있다. 화이팅 해보자.
2019.7.10 수요일 1pm 별로 안졸렸는데 그냥 잤다. 이따가 대청소도 해야 하고, 얼른 시간이 지나야 방학이니까!!
2019.7.9 화요일 1pm 밥먹고 또 바로 잤다. 오후에 애들이랑 배드민턴 가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다.
2019.7.8 월요일 1pm ​​ 롤러장에 갔다.
2019.7.7 일요일 1pm 교회 가기 전
2019.7.6 토요일 1pm ​ 장마인데 비는 안오고 폭염주의보가 뜨는 요즘, 교회청소하러 이룸에 왔다. 이제 곧 발표회가 있어서 학교에 가야해서 서둘러 마무리!
여름날 ​​​​​ 여름날 너무 더워서 시원한 나뭇잎 이마에 척 붙이고 🍃 대야에 물을 받아 발을 풍덩 담그고 수다를 떤다. ㅎㅎ 잎이 무성한 쉼터에서 수다 속 이야기를 가지고 기타 치고 잼배 치며 얼렁뚱땅 노래를 만들기도 한다. 😝 - 이렇게 만든 노래로 작은 음악회를 해야지 :) - #여름날 #우리는이렇게지내요 #우리의이야기를노래하고 #표현하기를 #얼렁뚱땅노래만들기 #🐒 #잡담을많이나누는것이경쟁력이다 #노래제목은 #쉬는시간을더줘요 #10분말고_30분더줘요
2019.7.5 금요일 1pm 오늘은 점심 다 먹자마자 쇼파에 누워서 두시까지 쭉 잤다. 중간에 준오가 깨우고, 지인이가 깨웠는데 그냥 쭉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