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 (93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6.7 일요일 1pm 교회가는 길에 동작대교에서 어마어마한 새떼를 만나 너무 무섭기도 하고 신기해서 찍었다. 오우. 2020.6.6 토요일 1pm 아빠랑 같이 점심을 먹었다. 안산에 오면 이것저것 사주느라 바쁘다. 양이 너무 많아서 배가 불러도 계속 사준다. 밤에는 내가 자는 방에 와서 모기도 잡아주고. ㅎㅎ 안산에 자주 와야겠다. 2020.6.5 금요일 1pm 운동하러 가는 길 코로나로 헬스장에 못갔다가 이제야 간다. 올해 12월까지 집중해서 해보고 싶다. 오킬로그램만 빼면 정말 좋겠다. 영상일기 | 자수 놓기 https://youtu.be/tPlWeaSOlBI 영상일기 | 장한평역 근처 사는 언니네 놀러간 날 https://youtu.be/QmRGydwqggs 2020.6.4 목요일 1pm 오전 수업 마치고 집에 가는 중 2020.6.3 수요일 1pm 어젯밤 새벽까지 이어진 수다로 오늘 너무 힘들어서 밥먹자마자 바로 잤다. ㅎㅎㅎㅎ 나는 알콜 1도 안 마셨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어제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좋아서 자꾸 사진첩을 들추게 된다. 좋다. 2020.6.2 화요일 1pm 밥을 먹고 필사를 했다. 어제 시장에서 국산콩 두부를 4천원이나 주고 사왔는데 먹지 못해 오늘 점심으로 해먹었다. 두부만 먹은게 좀 심심해서 꼬막무침을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