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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_작가의 편지 ​ 서문을 읽고 문애란 대표님이 이 책을 쓰게 된 J가 누굴까 궁금했다. ㅎㅎ 나에게도 이런 인생의 조언들을 해줄 수 있는 많은 멘토와 친구들이 있다. 감사한 마음이 든다. 나도 꼰대가 아닌 멘토가 될 수 있을까? ㅎㅎ 우선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잘좀 살아야겠다. ㅎㅎ
2019.3.15 금요일 1pm 애들이랑 긴급회의했다. 몇명 아이들이 한 친구 모자 뺐고 도망가서 회의했다.
2019.3.14 목요일 1pm ​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다. 감격스럽다. ㅠ 아이들이 오랜만에 밖에서 실컷논다.
2019.3.13 수요일 1pm ​ 아이들 연극 수업 한 이야기 듣는중 ㅎㅎ
2019.3.12 화요일 1pm ​ 브랜딩스터디를 하려고 계획을 좀 세웠다. ㅎㅎ
2019.3.10 일요일 1pm ​ 말씀들으면서 교회가는 길
2019.3.9 토요일 1pm ​​ 콜드펭귄에 놀러왔다. 승우가 라떼를 만들어줬다. ㅎㅎ
2019.3.8 금요일 1pm ​​​​ 우리학교 복지팀을 맡았다. ㅎㅎ 복지팀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건 간식. ㅎㅎ 회의 할 때 간식을 철저히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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